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문·사회계 논술 (문단 편집) === 답안 작성 방법 === 대학 측의 요구 사항을 어기면 실격당하거나 심한 감점을 당해 절대 합격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. * "신원을 밝히지 마시오." → 답안과 관계없는 낙서를 하는 것만으로도 암호로 오해받아 0점 처리 가능. 예를 들면, 답안지 옆에 글자 수 체크한다고 체크 표시를 3개 정도 해놔도 오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. "교수님 채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" "나무대학교 산림경영학과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." "이 논제에 대해 나무고등학교 재학 중 배운 바에 따르면..." → 탈락 * "검은색 펜 금지. 파란색 펜 금지. 연필 금지. 검은색 펜 또는 파란색 펜만 허용. 두 개 이상의 필기구를 섞어 쓰지 마시오. 수정할 것이 있으면 두 줄을 긋고 쓰시오. 수정할 것이 있으면 수정액으로 완전히 가리시오." →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탈락한다. 수정액으로 완전히 가리라는 곳에서 두 줄을 긋거나, 두 줄로 그으라는 곳에서 수정액을 사용하면 0점. * "700~800자로 기술하시오." → 연세대같은 경우 글자수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현저하게 많거나 적은 답안에만 감점을 준다고 하고, 중앙대같은 경우 한 글자만 적거나 많은 경우에도 감점된다. 글자수 체크를 어떻게 하냐고? 답안지를 [[원고지]]로 준다. [[성균관대학교]]처럼 분량을 따로 정해주지 않고 원고지가 아닌 줄글 종이로 시험을 보는 드문 경우는 예외. * '''300자 내외로 기술하시오.''' →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시험을 치르기 전 범위를 알려주고 혹시 알려주지 않는다면 질문을 받을 때 물어봐야 한다. [[성균관대학교]]는 작문 범위가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탓에 알아서 잘 맞추어 써야 한다. * "제목을 쓰지 말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시오." → 제목이 채점자와 수험생 사이에 미리 정해진 암호일 수도 있어서 금지하는 것이다. >제목: "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관점" → 탈락 '''자세한 내용은 각 대학 입학처의 공지사항이나 모집요강 등에 나와있으므로 꼭 읽어보거나 시험 당일 학교에서 안내를 해주니 주의 깊게 듣자. 의문점이 있는 경우는 입학처나 시험 감독관에게 물어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